'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충남 11개 대학, 혁신기획서 9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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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비수도권 대학 육성·지원 사업인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신청에서 충남에서는 11개 대학이 총 9건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남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대학의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예비 지정 신청에 앞서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별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추진해 혁신 역량 강화 및 연계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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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비수도권 대학 육성·지원 사업인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신청에서 충남에서는 11개 대학이 총 9건의 혁신기획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형 3건, 대학별 고유의 강점과 비전을 내세운 단독형 6건이 포함됐다.
글로컬대학은 '글로벌'과 '로컬'을 합쳐, 세계적 경쟁력을 지닌 지역대학을 뜻한다. 정부는 모두 30여 대학을 선정해 5년간 1천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선정이 마무리돼 각 대학들이 절치부심하고 있다.
충남도는 글로컬대학 선정이 대학의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예비 지정 신청에 앞서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별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추진해 혁신 역량 강화 및 연계 전략 수립을 적극 지원해왔다.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지난 3월부터 예비 지정 신청서 제출 때까지 희망 대학을 대상으로 혁신기획서 자체 상담과 6차례에 걸쳐 일대일 심화 상담을 시행하면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혁신기획서에 담아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지난해 건양대 지정에 이어 올해 더 많은 도내 대학이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충남의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예비 지정 결과는 이달 중 발표되며, 본 지정은 오는 9월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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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김정남 기자 jn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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