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목소리 잃는 공포, 성대 보톡스 끊은 지 1년" 고백 ('전참시')

유영재 2025. 5. 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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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성령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5년 만에 출연해 달라진 근황과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전참시'에서는 '동안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성령의 리얼한 하루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김성령이 최근 이사한 새 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우드톤 인테리어와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공간은 그녀만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서는 김성령의 아침 루틴도 소개된다. 아침 기상 직후 몸무게를 측정하고, 다양한 건강식품을 꼼꼼히 챙겨 먹는 모습부터, '비밀 노트' 속 숨겨진 관리법까지 그의 일상이 낱낱이 공개된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나이를 잊은 외모를 유지해온 김성령의 뷰티와 건강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김성령은 방송을 통해 연축성 발성장애를 앓았던 사실과 이후의 근황도 전한다. 성대 근육이 경직되는 이 희귀 질환으로 인해 배우로서의 목소리를 잃는 두려움을 겪은 그는, 현재도 꾸준한 발성 훈련과 목 관리로 극복 중이라고 밝혔다. 성대 보톡스를 중단한 지 1년이 됐다는 그는 최근에는 노래 녹음에 도전하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진솔함과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와 다시 만날 김성령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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