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이적설 더 브라위너… 동료들은 "우리 레전드, 우승컵 들고 떠나기를" 의지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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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이별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가 슬픔에 빠졌다.
오는 6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더 브라위너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도쿠는 클럽의 아이콘이 된 더 브라위너에 대해 "그는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이며,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많은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떠날 것이다. 팬들은 그에게 열광하며, 팀에 많은 것을 주었기에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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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케빈 더 브라위너와의 이별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가 슬픔에 빠졌다.
오는 6월 맨체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더 브라위너는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ESPN은 시카고 파이어가 더 브라위너와의 협상에 돌입했으며, 지정 선수 계약을 통해 팀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인터 마이애미 역시 더 브라위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리오넬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는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인 클럽이다. 최대 숫자의 '지정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데, 곧 메시,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세 명의 지정 선수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뉴욕 시티 FC, DC 유나이티드 등도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적과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더 브라위너는 "어떠한 제안이 오더라도 기꺼이 살펴볼 의향이 있다. 나는 축구를 사랑한다. 좋은 제안이 들어오고, 가족들도 동의한다면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더 브라위너와 작별을 앞두고 있는 동료들은 아쉬움으로 가득하다. 맨체스터 시티의 제레미 도쿠는 멋진 이별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를 진행한 도쿠는 클럽의 아이콘이 된 더 브라위너에 대해 "그는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이며,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많은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떠날 것이다. 팬들은 그에게 열광하며, 팀에 많은 것을 주었기에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도쿠는 "내가 팀을 볼 때마다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다. 우리 모두 중 가장 먼저 이곳에 왔다. 심지어는 펩보다도 먼저 말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이며, 많은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아직 FA컵이 남았다. 그가 트로피를 들고 떠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17일 열리는 FA컵 결승전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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