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파서 케이블카 고장…한국인 관광객 등 4시간 고립
김수한 2025. 5. 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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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산악 관광지 사파에서 케이블카 고장으로 한국인 관광객 등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해발 약 3000m인 사파 산악지대에 설치된 케이블카가 기능 이상으로 멈춰 섰고,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 20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현장에는 연휴를 맞아 베트남 사파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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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파의 케이블카 운행 장면. [사파투어넷]](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ned/20250502102947397zlys.png)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베트남 북부 산악 관광지 사파에서 케이블카 고장으로 한국인 관광객 등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해발 약 3000m인 사파 산악지대에 설치된 케이블카가 기능 이상으로 멈춰 섰고, 4시간여 후인 오후 7시 20분께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탑승 상태였던 관광객들은 케이블카에 갇혔고, 정상에 있던 이들은 하산하지 못하고 탑승동에서 대기했다.
현장에는 연휴를 맞아 베트남 사파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인 관광객의 부상 등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파는 수도 하노이에서 북서쪽으로 약 350㎞ 떨어진 베트남 북부의 대표적인 산악 고원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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