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보려고 ‘이혼숙려’ 왔더니 헤어지라고” 서장훈 지적에 남편 불만[결정적장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절약 부부' 남편이 서운한 마음을 전했다.
5월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절약 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절약부부는 남편은 아내의 말에 뭐든지 하는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다. 시키는대로 움직였고,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했다. 아이 육아도 도맡아 하고 장도 봤으며, 심지어는 식사 후 "잔반처리기" 얘기를 들으면서 밥을 먹어야 했다. 찬물로 샤워하는 지도 페크 받아 충격을 더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내가 더 딱하다. 저는 모든 걸 다 잃었어요"라고 하는 가 하면 "그거 싫으면 이혼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떨어져 나가달라는 것.
남편은 자신의 잘못이 있으니 변화해서 이혼을 막고 싶어했다. 아내의 선을 넘는 명령에도 큰 화를 내지 않은 것. 지난 방송서 고성을 지르고 폭력적으로 변했던 것도 "이혼 얘기만 안 하면 된다"고 설명됐다.
결국 서장훈은 "아내 분은 '떨어져 나가라'는 뜻으로 이렇게 시킨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서로가 좀 떨어져서 앞으로 본인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게 낫지 않겠냐"고 조언했다. 이들의 삶이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
그는 "이건 아니다. 이렇게 사는 건 아니에요. 정말로. 이건 복수도 아니고. 어디에도 해당이 안 돼요"라고 반응하기도 했다.
남편은 인터뷰에서 "좀 서운했다.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고쳐보려고 온 건데 헤어지라고 해서 서운하더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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