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1년 만에 매출 2배"…BBQ, 롯데월드 '핫플'된 비결은
사업 역량 집중…필수 코스 자리매김

BBQ 매장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테마파크 콘셉트에 맞는 인테리어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BBQ는 이곳 매장이 '필수 방문 코스'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너시스BBQ는 'BBQ 잠실 롯데월드점'의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점은 지난해 3월 문을 연 495.8㎡(15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매직아일랜드 내에서도 인기 어트랙션으로 손꼽히는 '혜성특급' 맞은편에 있다.

BBQ는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BBQ는 잠실 롯데월드점에서 총 57종의 메뉴를 판매 중이다. 주요 치킨 제품부터 프리미엄 치킨 버거, 해산물파스타, 통다리바베큐 치킨 라이스, 닭가슴살 그릴드 샐러드 등을 단품은 물론 세트로도 선보이고 있다.
테이크아웃 메뉴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양념치킨, 음료와 치킨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뻥치'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BBQ의 설명이다.
BBQ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잠실 롯데월드점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찾는 많은 분이 BBQ를 통해 두 배의 즐거움을 얻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sy@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카카오, 실적 엇갈리나…'AI가 쥔 키'
- [단독]"지자체 예산 많던데유" 더본코리아, 행사용역 1건에 5억
- 이젠 '편의점 냉동피자'시대…프랜차이즈도 움직였다
- 포스코홀딩스, 구조조정 40% 완료…1.1조 더 판다
- '좁아진 취업문' 오갈데 없는 수습 회계사…올해도 반복될라
- '다이소 뷰티'가 라이벌? 올리브영은 더 먼 곳 본다
- [글로벌 바이오워치]노보노디스크, 일라이릴리 '잽' 두 방에 휘청
- 캐즘 여파? 고려아연 2차전지 자회사 '케이잼' 4년째 매출 '0'
- 신약개발 기간·비용 확 줄였다…차세대 바이오 이끄는 AI
- '해킹사고' SK텔레콤, 2300만 고객 유심 무상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