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봄의 숨결! '담양대나무축제'에서 느껴보세요!

초록 힐링이 필요한 순간,
우린 담양으로 간다.
초록 댓잎 물결과 은은한 죽향,
청량한 댓잎 소리에
가슴까지 온통 초록으로 물들것 같다.
머무는 것만으로 절로 힐링이 되는 곳.
담양에선 매해 봄이면
'담양대나무축제'가 펼쳐진다.
올해에는 5월2일~6일 닷새간
'담양, 초록에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봄 여행객들을 초대한다.
그 싱그러운 매력에 빠질 시간이다.
'담양대나무축제'와 온 가족 충만하게 힐링!
푸릇푸릇 자라는 초록 꿈나무와 함께 떠나는 봄 여행, 담양으로 가보자. 자동차, 방송, 게임, 온갖 기계음, 미세먼지에서 모처럼 벗어나 자연 ASMR에 빠져보자. 바람결에 부딪히는 사각사각 댓잎소리, 은은한 죽향, 초록한 풍경, 초록향 가득한 대나무 숲을 거닐다보면 '초록 힐링'이 충전될 것이다.

마침 5월 황금연휴에 맞춰 담양대나무축제(5월 2일~6일)가 죽녹원 일원에서 펼쳐져 온가족 충만한 여행을 선물한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연을 시작으로 대나무 드론날리기, 대나무 뗏목타기, 대통주 담그기 등 대나무 관련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채워진다. 온가족, 꿀잼과 행복, 여유 충전하러 출발!
#초록 사운드워킹!
대나무 천국 '담양'의 찐매력을 듬뿍 맛보는 최고의 방법은 자연의 소리에 몰입한 채 대숲을 걸어보는 것이다. 대나무 숲을 따라 걸으며 소리풍경을 담아내는 '사운드워킹'을 '담양대나무축제'가 열리는 죽녹원에서 체험할 수 있다.
대숲을 거닐며 오롯이 귀를 열어보는 시간. 진동마이크를 통해 대나무와 교감하는 이색 체험으로, 대나무 숲이 들려주는 고요한 속삭임, 바람이 대숲을 흔들며 만들어내는 자연의 선율, 자박자박 발걸음 소리, 새들의 지저귐이 오감을 깨운다. 정자에 누워 힐링멜로디를 들으며 사운드 테라피를 할 수도 있다.

다도 체험도 죽녹원에서 할 수 있다. 정갈하게 차를 우리고 죽향 가득한 차 한잔 입안에 머금으면 초록 여운이 짙게 감돈다.
초록 에너지 충전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 해설사의 생태와 문화에 대한 구수한 입담이 더해져 한결 더 충만해진다.
아름다운 담양의 초록 풍경을 보다 역동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관방천에서 대나무 뗏목 타기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겠다.
뗏목 타기 액티비티 즐기며 담양의 그림같이 멋진 초록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다. 대나무 족욕 체험하며 피로 풀며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볼 수도 있다.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꿀잼 힐링' 가득
가정의 달 5월 열리는 담양대나무축제는 꿈나무들을 위한 지상 최고의 놀이터가 된다. 아이들이 대나무 체험하며 신나게 뛰놀 수 있는 꿀잼 프로그램이 한가득 펼쳐지는 것.
그 중 인기 만점은 '대나무 물총쏘기'다. 한낮, 뛰놀다 봄볕에 볼 빨갛게 익은 아이들의 더위를 식혀주며 물총 싸움 재미에 푹 빠져들게 된다.

새총쏘기, 대나무 장대에 볼 던져 골인시키기, 운수대통 대박터트리기, 어린이 팝업스토어 등 휴대폰 게임에 빠져있던 아이들이 모처럼 봄빛으로 물든 푸르른 담양의 자연 속에서 신나게 놀며 함박웃음을 터트린다. 만개한 꽃처럼 피어나는 아이들의 웃음꽃에 온 가족 행복도 차오른다.

# 초록물결과 함께 풍성한 공연 만끽
축제기간 고요했던 담양이 왁작지껄 들썩인다. 축제장 퍼레이드 악단 행진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핫하게 끌어올린다. 흥겨운 분위기로 축제를 물들일 다채로운 공연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대나무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연은 물론, 대나무 드론날리기, 연예인 스타들의 콘서트, 지역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당, 고향사랑 담빛 가요제, 버스킹,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무형문화재 및 향토무형문화유산 공연 등 축제 기간 내내 공연이 잇따라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전국 단위 경연대회, 아동·청소년 페스티벌(5월5일),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참여를 이끈다. 드론 체험 및 전국 드론대회도 열려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 대나무야 함께 놀자!
대나무 소재로 한 다양한 전시도 관심을 모은다.
관방천변에서는 대나무 관련 전시·체험·판매 부스가 마련돼 천변을 걸으며 구경하고 체험하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또 우리 전통문화 명맥을 잇기 위한 죽신제 시연이 진행되고, 대나무소원패 트리와 소망등이 설치돼 초록 소망도 빌어볼 수 있다.

대통술 담그기도 해 볼 수 있다. 죽순요리 등 경진대회도 열려 대나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다.
다양한 문화와 교류, 협력해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진화하는 축제의 면모는 만날 수 있다. 광양·담양·함평·신안이 협력 '사군자 테마관'이 운영돼 볼거리를 더한다.
# 봄밤 낭만도 피어난다!
낮엔 푸릇푸릇 대숲 매력을, 밤엔 은은한 초록잎이 불빛으로 물든 봄밤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에는 드론 라이트쇼 운영으로 야간 볼거리를 더한다. 또 소망등, LED 무빙라이트, 달포토존 등 야간 관광 콘텐츠도 한층 강화돼 관광객들이 좀 더 오래 머물고 좀 더 쓰는 체류형, 수익형 축제로 꾸며진다.

야(夜)밤 죽녹원, 플라타너스 별빛달빛, 관방제림 산책코스도 걷기 좋다. 소망등, 한지등, 줄전구, 반딧불 불을 밝혀 봄밤의 낭만이 반짝인다.
또 죽녹원 대나무 속엔 LED 무빙라이트가 설치돼 초록 잎이 반짝여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한다.
축제 기간 죽녹원이 밤 9시까지 야간 개장된다. 다양한 야간 경관이 더해진 죽녹원의 매력, 낮부터 밤까지 즐기며 핫한 분위기에 빠져 전통주, 하이볼 한 잔 마시며 봄밤 정취에 취해 보자.

#축제장은 인증샷 맛집
축제장은 그 자체로 곳곳이 사진 찍기 좋은 인증샷 명소다. 소원트리, 소망등 터널, 솟대, 꽃탑 등의 포토존이 마련돼 인증샷을 부른다.

대나무 숲을 배경으로 청량한 인증샷을 찍어도 좋고 요즘 인기 대세인 판다 조형물 '대나무 포토존', '농촌체험 포토존', 화사한 봄꽃과 함께 찰칵 추억 남기는 기념샷 찍는 재미에 빠져들게 된다. 숨어있는 다양한 명소를 찾아 '담양여행인생샷'도 한가득 남겨 보자.
# 친환경, 지역 경제 활성화 축제로 열려
올해 축제는 친환경, 지역경제 활성화 축제로 펼쳐진다. 우선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과 쓰레기가 없는 축제로 치러진다.
또 플로깅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 쓰레기 수거 시 기념품 제공하는 등 친환경 실천의 가치를 알린다.
또 지역민 소득증대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판매장이 미련된다. 담양 한우 제대로 먹고 즐기길 수 있는 '한우 소비 촉진 행사장', 농특산품 및 마을의 문화를 소개·판매하는 농특산품 판매존 및 디저트존이 운영된다. 담양의 먹거리, 읍면별 향토 음식도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죽녹원 입장권(3,000원)은 축제장과 읍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해줘, 축제의 온기가 지역상권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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