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잃고 몸 잃은 아내 “떨어져 나가” 남편 너무 싫어서 노예 만들어(이혼숙려)[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5. 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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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절약 부부' 아내가 남편과의 확고한 이혼 의사를 전했다.

5월 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절약 부부의 이야기가 계속됐다.

이날 절약부부는 숨겨져 있던 아내의 반전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앞서 감정 조절의 어려움과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남편에 "심각한 상태"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던 만큼, 아내의 반전은 더 큰 놀라움을 안겼다.

남편은 아내의 말에 뭐든지 하는 노예 생활을 하고 있었다. 시키는대로 움직였고,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했다. 아이 육아도 도맡아 하고 장도 봤으며, 심지어는 식사 후 "잔반처리기" 얘기를 들으면서 밥을 먹어야 했다. 찬물로 샤워하는 지도 페크 받아 충격을 더했다.

이에 대해 아내는 "내가 더 딱하다. 저는 모든 걸 다 잃었어요"라고 반응했다. 앞서 그는 남편의 거짓말과 빚, 폭력 등에 대한 피해를 호소했고 전 재산을 털어 남편의 빚을 갚았다고 했다. 아내는 아픈 상태에서 시작된 남편 통제과 명령에 대해 "그거 싫으면 이혼해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했다. 떨어져 나가달라는 것.

아내는 자신의 모습에 "내가 왜 이렇게 됐지"라고 하는 가 하면 "저정도로 남편을 싫어하는구나"라고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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