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고 작가 피드백 받고…그랜드 조선 제주, 아트 워크숍 연다
권효정 여행플러스 기자(kwon.hyojeong@mktour.kr) 2025. 5. 2. 10:21

그랜드 조선 제주가 갤러리 리마와 손잡고 아트 프로그램 ‘이스케이프 인투 컬러(Escape into Colors)’를 연다. 프로그램은 5월 31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약 90분 동안 진행한다. 장소는 힐 스위트에 위치한 ‘그랑 제이 고메 라운지’다. 참가자는 총 15명으로 선착순이다.
구성은 두 가지다. 작가와의 대화 ‘아티스트 토크’와 창작 실습 ‘원더랜드 워크숍’이다. 이사라 작가가 자신의 창작 과정, 영감,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한다. 그랜드 조선 제주의 대표 커피 또는 티를 제공한다.
워크숍에서는 작가 대표작이 프린트된 용지를 활용한다. 참가자는 오일 파스텔로 자신만의 색을 덧입힌다. 작가의 현장 피드백도 포함한다. 완성한 작품은 액자에 담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일회용 필름 카메라 ‘후지필름 디자인 퀵 스냅’을 증정한다. 참가비는 별도로 호텔 예약자만 신청할 수 있다.

호텔 곳곳에 전시한 이사라 작가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힐 스위트 웰컴 로비와 그랑 제이 고메 라운지 등에서 여는 컬러풀 이스케이프(Colorful Escape)는 8월 17일까지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전시는 총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해피 돌스(Happy Dolls)’ 시리즈는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동심을 담는다. ‘원더랜드(Wonderland)’ 시리즈는 상상의 공간을 펼치고 ‘럭키베어(Luckybear)’ 시리즈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곰 인형이 중심이다.
그랜드 조선 제주 관계자는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작가와 소통하고 직접 창작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머무는 시간을 새롭게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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