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숙소 침입 절도행각벌인 20대 男, 불구속 기소

강주일 기자 2025. 5. 2. 10: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걸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연합뉴스.



그룹 뉴진스의 숙소에 수차례 침입해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5일 20대 남성 A씨를 검조물침입과 절도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용산구에 있던 뉴진스의 전 숙소에 두 차례 무단 침입해 옷걸이와 플래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사흘 전에도 뉴진스 숙소를 침입했다. 당시 A씨는 뉴진스 숙소의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확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숙소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해 8월 “XX치러 간다”며 뉴진스 숙소 테러를 예고하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지 수개월 만에 발생해 팬 들 사이 불안을 키웠다. 다만 테러글 게시자가 A씨인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