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초소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숨진 채 발견

동은영 기자 2025. 5.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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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군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차량에 있던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일) 아침 6시 40분쯤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1t 트럭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운전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차량은 앞 범퍼가 파손된 상태였으며, A 씨의 시신에는 사후 강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전날(1일) 밤 10시쯤 트럭을 몰다가 군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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