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순위 변동…땅스부대찌개 가맹점 수, 두찜 제치고 4위로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식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 기준 순위에 변동이 일어났다. 땅스부대찌개가 두찜을 제치고 4위로 등극한 것이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등록된 정보공개서 기준 외식업종 브랜드 수는 9873개다. 이들의 가맹점 수는 총 18만942개로 전년(17만9923개) 대비 0.6% 증가했다.
세부 업종별로는 한식 업종의 가맹점 수가 4만1353개(22.9%)로 가장 많았다. 전년(3만9868개)보다는 3.7% 늘어난 수치다.
가맹점 수 1~3위 순위는 전년과 동일했다.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1003개로 1위, 도시락 브랜드 한솥이 793개로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전년보다는 20.0%(167개), 3.4%(26개) 늘었다.
3위는 본아이에프의 죽 브랜드 본죽(647개)이었다. 다만 전년보다는 가맹점 수가 13.5%(101개) 줄어들었다.
티에스푸드의 부대찌개 밀키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가맹점 수는 594개로 전년도의 551개보다 43개 증가하면서 4위에 올랐다.
반면 기영에프엔비의 찜닭 브랜드 두찜은 586개에서 592개로 6개 늘어나는 데 그치면서 순위가 5위로 밀려났다. 두찜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전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창업을 기피한 것으로 보인다.
신규 개점 수도 본죽&비빔밥이 180개로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밥튜브(150개), 일품양평해장국(149개), 대박삼겹김치찜&초대박등갈비김치찜(141개), 명륜진사갈비·열정해장국(121개)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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