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재취업 임박, 알론소 후임으로 레버쿠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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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 감독이 레버쿠젠 감독으로 간다.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사비 알론소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빠르게 후임을 물색했고 텐 하흐 감독과의 협상이 꽤 진척된 거로 알려졌다.
맨유에서는 고전했던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시절에 보여준 모습을 레버쿠젠에서 보여준다면, 그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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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텐 하흐 감독이 레버쿠젠 감독으로 간다.
독일 축구 전문 매체 '키커'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이 에릭 텐 하흐 감독을 사비 알론소 감독의 후임으로 선임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고 전했다.
레버쿠젠은 지난 2년 반 동안 팀의 황금기를 가져다준 알론소 감독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위업을 달성했고 이번 시즌도 분데스리가 2위를 달리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안겼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하다. 레알 마드리드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이 유력하고, 후임으로 선수 시절 함께 했던 알론소를 원한다.
레버쿠젠은 빠르게 후임을 물색했고 텐 하흐 감독과의 협상이 꽤 진척된 거로 알려졌다.
텐 하흐 감독은 지난 2024년 10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후 무직 신세다. 앞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감독직과 연결돼 독일을 방문한 적이 있지만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지난 2023년 맨유에 부임한 텐 하흐 감독은 부임 첫 해 리그 3위와 카라바오컵 우승으로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이듬해 맨유를 프리미어리그 시대 역대 최저 순위인 리그 8위까지 추락시키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시즌 최종전에서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FA컵 우승에 성공하며 기사회생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들어서도 그 부진을 끊지 못했고 결국 맨유에서 경질됐다.
레버쿠젠은 점유율 축구 기반의 철학을 이어가기를 원한다. 맨유에서는 고전했던 텐 하흐 감독이 아약스 시절에 보여준 모습을 레버쿠젠에서 보여준다면, 그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다.
텐 하흐 감독에게 독일 생활은 낯설지 않다. 지난 2013년부터 2년간 바이에른 뮌헨 2군 감독을 맡은 적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과의 결별이 확정되면 즉시 차기 감독 선임도 발표할 거로 예상된다.(자료사진=에릭 텐 하흐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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