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 안 접힌 차량만 골라 차털이 30대 구속

이수민 기자 2025. 5. 2. 09: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말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 1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 씨는 시건장치가 해제된 차량의 경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는다는 특성을 악용,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A 씨의 신원을 특정했고, 추적을 통해 지난달 29일 A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 씨가 과거 다수의 동종 범죄를 저지르고 누범 기간에 이같은 짓을 벌인 점에 따라 구속을 결정했다.

breat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