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MS·메타 '어닝 서프라이즈'에 강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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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MS와 메타의 호실적에 힘입어 빅테크 위주로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1% 오른 4만752.9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63% 상승한 5604.14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52% 오른 1만7710.74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시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실적을 공개한 MS는 8% 가까이 급등했고 메타 또한 4% 넘게 뛰었습니다
MS와 메타가 AI 분야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여주면서 다른 빅테크의 주가도 동반 강세였습니다.
엔비디아는 3% 가까이 상승했고 브로드컴도 2% 이상 올랐습니다.
알파벳도 1%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날 장 마감 후 아마존과 애플은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정규장에서 0.39% 상승 마감한 애플은, 장 마감 뒤 부진한 서비스 매출을 기록하며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급락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정규장에서 3% 넘게 올랐지만, 2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다소 못 미치면서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2%가량 빠지고 있습니다.
뉴욕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겠다는 뜻을 천명하고 나선 여파에 크게 올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03달러(1.77%) 높아진 배럴당 59.2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4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국채금리는 예상을 웃돈 제조업 지표에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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