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파기환송' 이재명 테마주 무더기 급락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열린 비전형 노동자 간담회를 마치고 나오며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공동취재) 2025.05.01.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2/newsis/20250502093532869hver.jpg)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테마주가 장 초반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현재 상지건설은 전 거래일 보다 6100원(19.68%) 하락한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지건설은 임무영 전 사외이사가 이 후보 선거 캠프에 합류했다고 알려지면서 이재명 테마주로 묶였다.
같은 시각 오리엔트정공도 1820원(15.62%) 떨어진 9830원에 거래 중이다. 오리엔트바이오(-16.17%), 동신건설(-14.61%), 코나아이(-8.95%), 형지글로벌(-13.31%), 형지엘리트(-12.24%), 일성건설(-12.99%), 수산아이앤티(-11.20%), 소프트캠프(-5.15%) 등도 동반 급락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전날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 보냈다.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재부상하게 됐다.
반면 대선 경쟁 후보 관련 테마주는 급등하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관련주로 꼽히는 일정실업은 전 거래일 보다 7350원(30.00%) 상승한 3만1850원을 기록해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한 전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쪽방촌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테마주로 분류된 평화홀딩스도 10.36% 오르고 있다. 같은 당 한동훈 후보 테마주로 묶이는 태양금속(2.50%), 디티앤씨알오(3.20%), 대상홀딩스(2.34%) 등도 상승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와 대권 경쟁에서 밀려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테마주로 꼽히는 PN풍년도 2.14%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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