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워싱턴서 2차 관세협상‥일 "무역확대 등 구체적 논의"

장유진 jjangjjang@mbc.co.kr 2025. 5. 2. 0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이 현지시간 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2차 관세 협상에서 무역 확대 등에 관해 구체적 논의를 했다고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밝혔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날 미국 재무부에서 약 130분간 회담한 이후 취재진과 만나 "매우 깊이 파고들어 간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거론해온 환율과 방위 문제는 이번에 논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이달 중순 이후 다음 협상을 실시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한미 관세 협상 가늠자로 여겨지는 양국 간 협상에서 미국은 농산물·자동차 교역의 불공정함을 주장하고 있고, 일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 조치 제외를 요구해 왔습니다.

장유진 기자(jjangj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2307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