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vs 고프,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결승서 격돌

김동찬 2025. 5. 2.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코코 고프(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785만4천유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4강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17위·우크라이나)를 2-0(6-3 7-5)으로 제압했다.

또 고프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역시 2-0(6-1 6-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결승 진출 후 기뻐하는 사발렌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코코 고프(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785만4천유로)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사발렌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단식 4강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17위·우크라이나)를 2-0(6-3 7-5)으로 제압했다.

또 고프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를 역시 2-0(6-1 6-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사발렌카는 이 대회에서 2021년과 2023년에 우승했고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한 면모를 보였다.

코코 고프 [로이터=연합뉴스]

고프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4강에서 시비옹테크에 패할 때까지 상대 전적 1승 11패로 절대 열세에 몰리다가 이후 3연승 하며 시비옹테크와 상대 전적을 4승 11패로 만회했다.

클레이코트에 강한 시비옹테크가 클레이코트 경기에서 2게임밖에 따내지 못한 것은 2019년 프랑스오픈 이후 이번이 6년 만이다.

사발렌카와 고프의 상대 전적에서는 고프가 5승 4패로 앞선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