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권한대행 “대선 한 달 앞둬 공정한 선거관리에 중점”

김양혁 기자 2025. 5. 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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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연합뉴스

이주호 대통령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대선을 한 달 앞둔 기간이기 때문에 공정한 선거관리에 중점을 두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행으로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분야가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행의 대행의 대행’이라는 사태를 맞은 입장과 관련해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권한대행은 ‘교육부 장관이 대행으로 맡음으로써 외교·안보·통상에서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국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국무위원들과 잘 논의해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권한대행은 또 의대교육과 관련해서는 “일단 의대생들은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철저하게 학사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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