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SKT 신규 가입 중단 조치에 14%↑[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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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심(USIM) 정보 유출로 SK텔레콤(017670)의 신규 가입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2일 알뜰폰 업체들 주가가 급등세다.
알뜰폰 업체는 SK텔링크, 유니컴즈, 프리텔레콤, 아이즈비전, 스마텔, 큰사람, 한국케이블텔레콤, 에스원, 스테이지파이브, 토스모바일, KB국민은행, LG헬로비전, 세종텔레콤, 조이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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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정부가 유심(USIM) 정보 유출로 SK텔레콤(017670)의 신규 가입 중단 조치를 내리면서 2일 알뜰폰 업체들 주가가 급등세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LG헬로비전(037560)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 대비 14.26% 오른 3005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최근 3년간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장기 하락세였으나, 이번 보안 이슈로 단기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텔레콤(036630)도 이날 16.79% 오른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SKT 해킹 사태로 유심 대린이 벌어지면서 편의점 구매가 간편한 알뜰폰 유심 구매가 급증한데 따른 반사이익 효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정부는 지난 1일 유심(USIM) 정보 유출로 무상 유심 교체를 진행 중인 SK텔레콤(017670) 유심 부족 현상이 해결될때까지 신규 가입자를 받지 못하도록 행정지도했다.
알뜰폰 업체는 SK텔링크, 유니컴즈, 프리텔레콤, 아이즈비전, 스마텔, 큰사람, 한국케이블텔레콤, 에스원, 스테이지파이브, 토스모바일, KB국민은행, LG헬로비전, 세종텔레콤, 조이텔 등이다. 대부분이 비상장사로 주식시장에선 LG헬로비전과 세종텔레콤이 부각되고 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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