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재 감독의 한국 남자아이스하키, 2부 리그 복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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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4연승을 달리며 2부 리그 승격에 1승만을 남겨 뒀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현지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에스토니아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한국은 4연승으로 1위(승점 12)를 질주했고, 2일 리투아니아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2부 리그(디비전1 그룹A)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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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와 마지막 대결 남아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4연승을 달리며 2부 리그 승격에 1승만을 남겨 뒀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현지시각)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에스토니아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한국은 4연승으로 1위(승점 12)를 질주했고, 2일 리투아니아와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하면 2부 리그(디비전1 그룹A)로 올라간다.
한국은 백지선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던 시절인 2017년 챔피언십(1부 리그) 무대 승격을 일궈낸 바 있다. 하지만 2028 평창올림픽 뒤 상무 팀 등이 해체되고, 이후 실업팀은 HL안양만 남는 등 대표팀 전력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다. 지난해에는 2부 최하위가 돼, 3부 리그로 강등됐다.
하지만 HL안양 선수들을 주축으로 똘똘 뭉쳐 파죽의 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다. 김우재호는 앞서 크로아티아(5-2), 중국(2-1), 스페인(9-3)을 완파했다.
한국은 이날 에스토니아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김상엽과 이총민, 강윤석, 공유찬의 득점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골리 하정호는 23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한국과 2위 리투아니아(승점 11)의 경기는 한국시각으로 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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