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초소 들이받은 트럭서 운전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유영규 기자 2025. 5. 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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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차량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3분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t 트럭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운전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트럭을 몰다가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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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차량에서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3분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사고가 난 차량에서 운전자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1t 트럭 운전석에서 숨져 있는 운전자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차량은 앞 범퍼가 파손된 상태였으며, A 씨의 시신에는 사후 강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트럭을 몰다가 초소 담벼락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인적이 드문 곳으로 군인이 신고했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 씨의 사망 원인이 사고와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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