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행안부 재정 신속 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2025. 5. 2. 09:21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경기 부양을 위해 2009년부터 일부 예산 항목(37개 통계목)을 대상으로 재정 집행 목표를 설정하고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실질적인 민간경제 회복을 위해 정부 방침보다 공격적으로 목표를 설정, 2025년 전체 예산 1조 8016억 원 중 1조 원 이상을 상반기 내 집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이를 위해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도로·하천 등 SOC 사업에 공적자금을 집중 투자하며 지역경제 반등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했다.
또 아산페이 발행 규모를 2천억 원에서 5천억 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도 156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리는 등 민간 소비와 투자 촉진에 나서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의 무너진 민생경제를 다시 세우는 것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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