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카페서 7세 여아 손가락 절단…알바 인형탈 환기팬에 끼임

이시명 기자 2025. 5. 2. 09:1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키즈카페에서 초등생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30분쯤 인천 계양구 효성동 소재 키즈카페에서 초등생 A 양(7)의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A 양은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입은 인형 복장에 장착돼 있는 공기 순환용 팬에 손가락이 끼이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경찰은 키즈카페 업주 30대 B 씨와 아르바이트생 20대 C 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측 진술부터 확보하고 정식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보며 정확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