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고은·윤종화, 결혼 3년 만에 파경

박정선 기자 2025. 5. 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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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고은, 윤종화.
배우 신고은과 윤종훈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신고은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고, 앞으로의 제 인생에서 이 부분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짧은 글을 올린다'며 '3년간의 사실혼 관계를 끝내고 각자의 생활을 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나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로의 가치관과 성격이 매우 달랐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는 신고은은 '앞으로 그분도 저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로 했다. 관심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셨던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했다.

신고은과 윤종화는 지난 2019년 MBC 일일극 '나쁜사랑'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종영 후인 2020년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2021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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