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확대…청년·여성에 집중

윤원진 기자 2025. 5. 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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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랑상품권 규모도 1300억으로 늘려
2일 충북 충주시가 2025년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충주시 청년몰.(자료사진)/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0만 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매달 30만 원씩 1년간 임차료도 준다. 대출한도도 기존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올린다.

청년이 주도하는 골목상권 공동체에는 최대 5000만 원까지 공동마케팅·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육아와 경영을 병행하는 출산 소상공인에는 출산 시 최대 6개월간 월 200만 원 한도로 대체인력 인건비도 제공한다.

충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13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비 55억 원을 들여 상시 할인율 10%를 적용한다.

박미정 경제과장은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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