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5월 전통주에 배즙 발효 스파클링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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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PEARE:PLAY, 다시 배로 즐겁게)의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송미 페어리플레이 대표는 "나주배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을 살린 과실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배의 고장 나주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 농가와 협력해 고품질의 원재료를 공급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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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이달의 전통주'로 나주 페어리플레이(PEARE:PLAY, 다시 배로 즐겁게)의 '이제:배로 만들다'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제'는 황금, 추황 등 다양한 배 품종을 조합해 착즙한 배즙을 발효시켜 제조한 알코올 도수 5%의 스파클링 과실주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송미 페어리플레이 대표는 "나주배의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을 살린 과실주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배의 고장 나주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페어리플레이는 단순히 술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통주 양조 과정을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다루며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이제:배로 만들다'는 올해 대한민국주류대상 과실주 부문에서 대상을, 2024년 남도 우리술품평회에서 기타 주류 부문 최우수상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관광 공모전에서 기념품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페어리플레이는 나주 배 농가와 협력해 고품질의 원재료를 공급받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다양한 이벤트와 워크숍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페어리플레이는 지역특산물인 배를 활용한 전통 양조기술과 30대 청년의 트렌디함을 조합한 좋은 사례"며 "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농산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도록 제품 개발과 홍보에 힘쓰겠다"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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