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상조 1위’ 프리드라이프 8830억 원에 인수

임경진 기자 2025. 5. 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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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프리드라이프 인수를 발표한 웅진 로고. 웅진 제공
웅진이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를 인수한다. 웅진은 종속회사 WJ라이프가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 등이 보유한 프리드라이프 보통주 60만1223주(99.77%)를 8830억 원에 인수한다고 4월 29일 발표했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해 말 기준 선수금 2조5600억 원을 보유하고 있다. 웅진은 프리드라이프를 '토털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경진 기자 zz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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