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맨유 페르난데스 “빌바오 한 번 더 오겠다”

김재민 2025. 5. 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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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가 유로파 결승 진출 목표를 한 번 더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어 페르난데스는 마지막 목표로 "우리 팬들이 빌바오로 한 번 더 여행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맨유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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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페르난데스가 유로파 결승 진출 목표를 한 번 더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월 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활약이 눈부셨다. 전반 37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넣은 페르난데스는 전반 45분 중앙 지역에서 절묘한 연계로 수비수 사이로 빠져나와 쐐기골까지 넣었다.

페르난데스는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결과는 절대 예상할 수 없다. 아주 힘든 팀이다. 분위기는 대단했다. 상대가 매우 열정적인 걸 알았지만 이런 경기 내용은 예상할 수 없었다"며 "경기 결과는 믿을 수 없다. 우리는 후반전에 더 밀어붙여야 했다. 그래도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는 볼을 유지했고 상대가 예상만큼 압박하지 못했다. 상대가 압박을 펼치면 우리가 그걸 뚫을 수 있었다. 우리는 볼을 소유하고 조금 느렸지만 이 결과를 지키고 싶었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거의 30골에 가까운 거로 알고 있다. 정확히는 모른다. 내 경기에서 큰 부분이다. 나는 그 책임을 지려고 한다. 맨유는 내가 32골을 넣은 시즌을 보고 나를 영입했다"

이어 페르난데스는 마지막 목표로 "우리 팬들이 빌바오로 한 번 더 여행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맨유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열린다.(사진=브루노 페르난데스)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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