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깜짝 복귀하나→근황 떴다, 장발 버리고 '짧은머리' 변신... '역시 만찢남' 훈훈한 미소

미트윌란은 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1군 선수들이 유스들과 함께 하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조규성을 비롯한 미트윌란 선수들은 트레이닝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눈에 띄는 것은 조규성의 헤어스타일이었다. 오랫동안 길렀던 장발머리도 짧게 자르고 나타났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하지만 조규성은 '만찢남' 별명답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조규성의 표정은 나쁘지 않았다. 어린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연신 미소를 지었다.
반가운 소식이다. 올 시즌 조규성은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해 6월 무릎부상을 이유로 수술대에 오른 뒤 1년 가까이 그라운드를 떠나 있다. 애초 조규성은 올 시즌에 앞서 재활을 마친 뒤 프리시즌에 복귀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합병증으로 복귀가 늦어졌다. 그런데 생각보다 재활 기간이 너무 미뤄졌다.
아직도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앞서 덴마크 매체 팁스블라데트는 "조규성은 올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 초반에도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는 매우 불확실한 상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올 시즌 조규성이 부상을 당해 미트윌란도 큰 타격을 입었다. 무엇보다 우승 경쟁에서 불리해졌다. 미트윌란은 16승4무8패(승점 52)로 리그 2위에 위치했다. 리그 1위는 '라이벌' 코펜하겐으로 승점 53. 덴마크 리그는 한 시즌 동안 32경기를 치르는데, 미트윌란은 남은 4경기에서 코펜하겐을 제쳐야 역전 우승이 가능하다.
만약 조규성이 부정적인 전망을 모두 뒤엎고 기적적으로 복귀한다면, 미트윌란의 우승 경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미트윌란 팬들도 댓글을 통해 조규성의 빠른 회복, 또 그라운드 복귀를 바랐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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