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병원 박만규, ‘국제UBE학술대회’ 최우수연자상

윤성철 2025. 5. 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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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병원장(오른쪽). [사진=휴병원]

부산 휴병원 박만규 원장이 '2025 국제양방향척추내시경학술대회(2025 International Meeting of the World Unilateral Biportal Endoscopy Society)'에서 3개 강연을 하고, 최우수연자상'(Best Butterfly Catcher Award)도 받았다.

특히 그가 받은 최우수연자상, '나비 모양' 트로피는 척추 황색인대를 성공적으로 절제하면 그 형상이 나비를 닮았다 해서 유래된 것으로, 수상자가 고도의 수술 역량을 갖고 있음을 상징한다.

'UBE 수술의 혁신과 정밀성'을 주제로 잡은 이번 학술대회(4월 25~26일, 서울성모병원)엔 전 세계 300여 척추수술 전문의들이 참석했다. 여기서 박 병원장은 ▲경추 협착증 수술 ▲흉추 황색인대 골화증(OLF) 수술 ▲경추 추간공 협착증 수술 등 3개 세션에서 강연도 했다.

박 병원장은 1일 "그동안 연구하고 집도해온 수술 기법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정진하겠다"고 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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