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초교 치과주치의사업 시행…4학년생 12만명 대상

김장선 기자 2025. 5. 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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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 = 경인방송] 경기도가 오늘(2일)부터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합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은 초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올해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초교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포함해 12만3천900명이며, 검진 기간은 오늘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대상 학생은 학교에서 제공된 안내문을 참고하고 치과 방문 전 '덴티아이경기'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 온라인 동영상 교육 이수 후 검진받을 치과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됩니다.

지정 치과는 지난해 2천246곳에서 올해 2천31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정연표 도 건강증진과장은 "초등학생은 구강건강에 중요한 시기로 학생들이 올바른 구강 보건교육과 적절한 예방 진료를 무료로 받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