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으로 불리고파”…조혜정, ‘칸’서 유창한 영어실력 화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5. 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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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조혜정 인스타그램
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조혜정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2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혜정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에 공식 초청된 ‘선녀단식원’(Fasting Love)‘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현지 핑크카펫을 밟았다.

작품은 가수의 꿈을 품은 청춘이 단식원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조혜정은 극 중 버추얼 가수 ‘지수’ 역할을 맡았다.

조혜정은 현지에서 유창한 영어 인터뷰와 프랑스어 인사로 해외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조혜정은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청된 게 마치 꿈만 같다. 그동안 수많은 오디션과 시련 속에서 버텨온 시간이 떠올랐다”며 “이제는 제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연기만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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