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디섐보·켑카 출격하는 LIV골프 코리아 2일 개막…지드래곤·아이브 축제 분위기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LIV 골프 코리아'가 펼쳐진다.
평소 국내에서 모습을 보기 힘든 전 세계랭킹 1위 존 람(스페인)을 비롯해 월드스타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 최근 멕시코시티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 3승째를 거둔 호아킨 니만(칠레) 등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출동한다.
LIV 골프는 개인전만큼이나 팀 성적도 중요하다.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아이언헤드 GC 소속으로 뛴다.
아울러 지난 시즌 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캐머런 스미스의 '리퍼 GC'와 존 람의 '레기온13', 디섐보의 '크러셔스GC' 등 13개 팀도 함께 나온다.
또한 LIV 골프는 축제 분위기가 특징이다. '파티홀'로 불리는 8번홀에서는 DJ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홀인원'이 나오면 샴페인을 터뜨리며 환호한다.
골프 축제의 피날레는 콘서트로 장식된다. 최종라운드 직후 펼쳐지는 'LIV 골프 코리아 콘서트 with 쿠팡플레이'에는 지드래곤(G-DRAGON), 아이브(IVE), 다이나믹 듀오, 거미, 신예 걸그룹 키키(KiiiKiii)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LIV 골프 코리아 대회 관계자는 "팬 빌리지는 골프 관람을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골프 퍼팅과 결합된 핀볼 게임, 축구와 농구, 미니 골프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둔 기간 펼쳐지는 대회인 만큼 어린이 갤러리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간이 기다리고 있다. 키즈존은 대형 볼풀장을 갖추고 있으며, 미술 공예와 과학 실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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