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공개구혼 “이상형? 양관식 같은 사람, 박보검처럼 생기면 바로 내 남편”(아침마당)

박수인 2025. 5. 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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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나희, 윤수현이 '아침마당'을 통해 공개 구혼을 했다.

김나희 역시 "(윤수현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오겠다. 쌍쌍 공개 구혼을 하게 됐다. 공동 결혼, 공동 육아, 조리원 동기를 꿈꿔보면서 큰 포부를 가지고 나왔다"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크게 따지는 건 없다. 요즘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양관식 씨 같은 사람이 너무 좋더라. 내 아내밖에 모르는 바보, 그런데 생긴 게 박보검 씨 같다 하면 바로 제 남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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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나희, 윤수현이 '아침마당'을 통해 공개 구혼을 했다.

5월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는 나영 미스김, 김나희 윤수현, 성유빈 류지광이 출연했다.

이날 윤수현은 "저는 오늘 대단한 각오를 하고 나왔다. 트로트계의 항우울제, 긍정 비타민 저 윤수현이 공개적으로 사랑을 찾으러 나왔다. 무남독녀 외동딸이다. 올해 서른 여섯이다. 어리다면 어릴 수 있는 나이겠지만 열심히 해왔다.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여기까지 왔는데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막연하기도 하고 일만 하고 있어도 되나 불안하기도 하고 조급한 마음에 김나희 씨랑 같이 나왔다"고 말했다.

김나희 역시 "(윤수현과)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오겠다. 쌍쌍 공개 구혼을 하게 됐다. 공동 결혼, 공동 육아, 조리원 동기를 꿈꿔보면서 큰 포부를 가지고 나왔다"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저는 크게 따지는 건 없다. 요즘 '폭싹 속았수다'를 보니까 양관식 씨 같은 사람이 너무 좋더라. 내 아내밖에 모르는 바보, 그런데 생긴 게 박보검 씨 같다 하면 바로 제 남편이다"고 밝혔다.

윤수현은 "저는 이만기, 김구라 씨처럼 하관이 단단해서 말년이 좋은, 오래 살 수 있는 장수상을 가진 분을 찾는다"며 "저는 참 긍정적이고 생각도 바르고 심신도 건강하고 금전적으로도 야무지고 잘 준비돼 있다. 기다리고 있겠다"고 어필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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