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들었던 적도”...고소영, 세계건축상 받은 가평집 공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5. 5. 2. 08:36

배우 고소영이 세계건축상을 받은 가평 대저택을 공개하며 “과거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 가평집을 소개했다.
고소영은 넓은 거실, 장동건이 요청해 만든 서재, 갤러리 같은 공간, 돌 깔린 중정, 수영장도 있는 야외 공간 등을 차례로 보여줬다.



고소영은 보라색으로 된 중문을 보여주던 중 “윤설이 낳고 조리원에 있는데 여기 도둑이 들어온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땐 중요한 게 다 중문 안쪽 안방에 있는데, 도둑이 들어왔는데, 발자국이 남지 않나. 동선이 다 보이는데 중문이 있으니까 벽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왕좌왕 내려가서 아빠 옛날 골동품 카메라 하나 들고 가다가 케이스는 떨어트리고 갔더라”고 이야기했다. 고소영은 이후 귀중품을 전부 뺐다고 전했다.
장동건 고소영의 의뢰로 지어진 가평 주택은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한 20m 높이의 5층 건물이다.
2016년 세계건축커뮤니티는 곽희수 이뎀도시건축 대표가 2013년 12월 완공한 해당 주택을 제22회 세계건축(World Architecture, WA)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고소영은 장동건과 지난 2010년 5월 결혼,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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