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씨엔블루 정용화 만났다 “연습생 때부터 존경”

황혜진 2025. 5.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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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딩고 제공
사진=딩고 제공
사진=딩고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밴드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가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Young K)와 만났다.

정용화는 5월 1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악 토크쇼 '엘피룸(LP ROOM)' 5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정용화의 '엘피룸'은 아티스트의 인생을 한 편의 영화에 비유해 OST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가는 뮤직 스토리 토크쇼다. LP판이 가득한 바이닐샵 무드의 공간에서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와 유쾌한 에피소드를 담아내며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음악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데이식스의 보컬리스트이자 베이시스트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우리 밴드 아입니까"라는 정용화의 애정 가득한 소개를 시작으로, 두 사람은 가요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한류 밴드 선후배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영케이는 "대한민국의 역사", "연습생 때부터 정용화를 보고 눈짓, 손짓 하나하나 디테일을 연습했다"며 씨엔블루 정용화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또한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의 순간까지 다양한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영케이가 '카투사 강영현(영케이 본명)으로 군대에 있을 때 힘이 된 노래'로 꼽은 원리퍼블릭(OneRepublic)의 '아이 에인트 워리드(I Ain't Worried)' 듀엣 라이브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정용화의 화려한 기타 연주 위로 두 사람의 탄탄하고 깊이 있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정용화의 '엘피룸' 다섯 번째 에피소드 데이식스 영케이 편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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