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도시철도2호선 트램 사업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요 현장 방문 점검 및 대응 확인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 및 교통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전시는 공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통 통제 계획과 함께 철저한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일 공사 중인 주요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이날 유 행정부시장은 1공구(대덕구 읍내삼거리), 연축차량기지 및 7공구(유성구 원골네거리)를 차례로 방문했다. 1공구 회덕 정수장 삼거리에서는 보도 정비 및 옹벽 구조물 설치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연축차량기지에서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조성 준비 상황을, 마지막으로 7공구에서는 도안대로 1단계 통제 구간(상대지하차도~도안5단지네거리)의 트램 본선 공사 계획 및 우기철 대비 시공 준비 상황 등을 확인했다.
유 부시장은 “트램이 시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사업인 만큼 2028년 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공사로 인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홍보와 실효성 있는 교통 대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과 소통 확보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생산유발효과 2조 459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808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 6190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대전시는 대전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진환 (pow1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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