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출근길 어제보다 쌀쌀, 일교차 커…전국 강한 바람

2025. 5. 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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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에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볼에 닿는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8.5도로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봄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순간 초속 20~25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여기에, 강원 영동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다가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충남과 호남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겠습니다.

출근길에 차간 거리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은 8.5도, 춘천 9.2도, 부산 11.7도로 어제보다 쌀쌀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0도, 대전과 광주 21도, 대구와 경주 22까지 오르겠고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번 연휴 내내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고,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또, 어린이날 밤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화요일에도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현장연결 이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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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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