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모니카 열애 비하인드 "유재석 형님이 연결해줬죠"[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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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은 지난 2022년 13살 연하 동료 모니카와의 깜짝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김현성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의 작은 마을에서 모니카의 친척들을 만나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열흘 남짓 함께 웃고 울고 이야기 나누며 '내가 정말 이 사람의 가족이 됐구나' 실감했다. 저와 모니카는 지난 2022년 12월에 혼인을 올렸다. 예식은 직계 가족이 모인 식사 자리로 대신했고, 그즈음 혼인 신고도 마쳤다. 양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로 급하게 날이 정해졌고 조용히 치르게 되어 소식을 전할 경황이 없었다"라며 "조금 늦었지만 독일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정식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다. 더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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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에 이어서
김현성은 지난 2022년 13살 연하 동료 모니카와의 깜짝 결혼 발표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모니카는 2014년 걸그룹 배드키즈 멤버로 데뷔한 이후 2018년부터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당시 김현성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의 작은 마을에서 모니카의 친척들을 만나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열흘 남짓 함께 웃고 울고 이야기 나누며 '내가 정말 이 사람의 가족이 됐구나' 실감했다. 저와 모니카는 지난 2022년 12월에 혼인을 올렸다. 예식은 직계 가족이 모인 식사 자리로 대신했고, 그즈음 혼인 신고도 마쳤다. 양가 어르신의 건강 문제로 급하게 날이 정해졌고 조용히 치르게 되어 소식을 전할 경황이 없었다"라며 "조금 늦었지만 독일에서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정식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다. 더 아끼고 사랑하며 잘 살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현성은 "내가 슬럼프에 빠졌을 때 같이 견뎌준 사람이 제 아내"라며 감사함을 표하고 "아내도 10일에 신곡이 나오는데 같이 차트에서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결혼을 늦게 알린 이유가 양가 아버님께서 모두 건강이 악화돼서 중환자실에 입원하시고 날짜를 받아야 될 정도였어요. 그래서 급하게, 정말 간소하고 양가 친척만 모시고 식을 올렸고 안 좋은 일이 있는 상황에서 이를 외부에 알릴 수도 없었고 맞지도 않는 것 같았고요. 저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결혼할 것 같다고 서로 느꼈고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어요. 싸우기도 하고 투닥거리지만 아무렇지 않게 끝날 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가이드 녹음도 여러 차례 했을 때 조언도 많이 해주고 논의도 하고 그랬는데 이 곡에 그 친구 지분도 있지 않나 생각해요. 영수 형이 데모 들려줬을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저도 아내 곡의 지분도 있죠. 디렉팅도 녹음 때 봐줬고요."
자연스럽게 모니카와의 열애 비하인드도 전하는 모습이었다. 김현성은 "어떻게 보면 유재석 형님이 연결해주셨다고도 볼수 있다"라고 말했다.
"모니카가 유재석 형님이 진행했던 '해피투게더'에 출연했었는데 그때 형님이 진행을 잘해서 아내가 반했고 팬이 된 거예요. 이후 유재석 선배님이 새 프로그램으 진행한다고 들었고 그게 '슈가맨'이었는데 모니카가 '슈가맨' 영상을 틀었을 때 제가 등장을 했다는 거예요. 순간 모니카가 '나 저 사람이랑 결혼할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대요.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사실이고요. 하하. 그때가 제가 어렵게 컴백을 생각하고 나왔던 2015년이었고 이후 '불후의 명곡' 출연 준비를 하고 있었을 시점에 인스타 DM으로 모니카가 제게 '선배님 너무 응원하고 팬이에요'라고 보냈던 거죠. 그걸 보고 저도 누군지 궁금해서 사진을 검색해서 봤는데 그 순간 이 사람의 내면을 다 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때 여자친구는 없었고 '이 사람이다' 싶었는데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까마득한 후배여서 일단 정중하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정중하게 답장을 하고 4년 동안 서로 연락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이후 모니카가 제가 알고 있는 영화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웹드라마에 출연자로 나왔고 둘이서 함께 촬영하다 제 이야기가 우연히 나왔대요. 이후 그해 송년회 때 감독님이 저와 모니카를 불렀고 당시 회사에 다니고 있었던 저는 마침 회사 근처에서 송년회를 해서 갔고 거기서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서 그때부터 가까워졌죠."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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