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불화 또 불거졌다…손흥민, 박지성 이간질에 신뢰 흔들 "뭐라고 했는데" ('맨인유럽')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과 박지성이 만났다.
5월 1일 U+tv와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맨인유럽’에서는 박지성&에브라가 손흥민이 캡틴으로 있는 토트넘 홋스퍼 FC를 찾아간다. 박지성은 “(손)흥민이를 만나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토트넘에서 8, 9년 시즌을 잘해줬기 때문에 ‘그동안 잘해줬다’는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며 손흥민과의 만남을 기대했다.

에브라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토트넘에서 최고의 선수에 등극했다”며 인정했다. 이어 에브라는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다. ‘손흥민과 박지성 중에 누가 더 나은 캡틴인가’를 물어볼 거다”라며 ‘손박대전’을 부추겼다.
아니나 다를까 손흥민과 만난 박지성은 손흥민을 보자마자 “안 춥냐”며 패션 단속에 나섰다. 손흥민은 “영국 사람 다 되어서 안 춥다”라고 답했지만, 박지성은 “패션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라며 잔소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패션에 일가견이 있는 에브라는 영화배우 이소룡이 그려진 옷을 자랑하며 “다음 영화로 ‘기생충’에 출연할 거다”라며 ‘한국 영화 출연’이라는 변함없는 꿈을 밝혔다. 씨잼철이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님이 손흥민 선수의 엄청난 팬이다”라며 거들자, 에브라는 “흥민아, 너 시간 있을 때 꼭 전해드려라. ‘에브라를 만났는데요’...”라며 운을 뗐다. 이에 손흥민은 “봉 감독님이 은퇴한 선수들도 아실까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에브라는 “흥민이가 지성이보다 더하다. 네가 쟤(박지성)보다 더 나빠”라며 삐쳤다.


그 와중에 손흥민은 “지성이 형은 좋은 사람이다”라며 편을 들었다. 이에 에브라는 “지성이가 너에 대해 뭐라고 했는지 말해줘?”라며 박지성&손흥민 사이의 이간질에 시동을 걸었다. 결국 손흥민 또한 에브라의 분탕질로 박지성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며, “뭐라고 했는데요?”라고 묻는 모습도 포착됐다.
5월 1일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는 ‘맨인유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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