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실적 호조에 뉴욕증시 강세 마감

안예은/신영증권 2025. 5. 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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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이번엔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신영증권 연결돼있는데요.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와 S&P500 지수가 각각 0.2%와 0.6% 오르며 8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스닥 지수도 1.5% 상승했는데요.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호조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을 압도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선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 소프트'와 '메타'가 각각 7.6%와 4.2% 올랐구요.

'아마존'과 '엔비디아'도 3.1%와 2.4% 상승했습니다.

반면,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부 효율부' 수장 자리를 떠나, 회사로 복귀할 것이라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테슬라'는 0.5% 하락했습니다.

한편 최근 큰 폭으로 떨어졌던 국제유가는 상승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 수출'을 차단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7% 오른, 배럴당 59달러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관세 협상은 답보 상태지만, 실적 호조세가 미국증시에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당분간 실적에 따른 주가 차별화가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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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12282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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