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고양사랑기부금 기록 更新

박준환 2025. 5. 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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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연 씨 5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동두천시(시장 박형덕)에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역대 최고 금액이 기부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안세연 씨가 500만원을 기부해 기존 최고 기부금 기록인 300만 원을 경신했다.

특히 최근 동두천시의 고향사랑기부 누적 모금액이 1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시는 올해 중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기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순남 자치행정과장은 “안세연 씨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기금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기부금은 지역 복리증진과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금액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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