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스타트업 ‘구하다’, 산은 등에서 81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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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솔루션 '케이글로잉'을 운영하는 구하다가 산업은행 등에서 81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아울러 구하다가 올해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뷰티 브랜드는 케이글로잉을 수출 바우처로 활용해 북미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및 광고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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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솔루션 '케이글로잉'을 운영하는 구하다가 산업은행 등에서 81억원 규모의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구하다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과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CNK), 한국투자파트너스의 싱가포르 현지 펀드가 신규로 참여했으며 디티앤인베스트먼트(DTNI)가 추가 투자를 진행했다. 이로써 구하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29억4000만원이 됐다.
구하다는 지난해 266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62.7%에 달하는 3개년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했다. 재고자산도 매출액의 10%대를 3년 연속 유지하며, 안정적 재무상태를 구축했다.
구하다는 현재 80개 이상의 유럽 부티크들과 직계약을 맺었다. 83만개 이상의 최신 브랜드 상품 데이터를 수집해 30여개의 주요 플랫폼과 연동하고 고객 주문 발주부터 운영, 검수, 배송까지 해결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동한 플랫폼은 에스아이빌리지, 지에스샵, 11번가, 현대홈쇼핑, 일본 바이마, 미국 가멘토리 등이다. 특히 이달 초 선보인 케이글로잉은 북미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K-뷰티 브랜드가 제품 인허가, 입점, 운영, 마케팅, 물류까지 한 번에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구하다가 올해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뷰티 브랜드는 케이글로잉을 수출 바우처로 활용해 북미 시장에서 인플루언서 및 광고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윤재섭 구하다 대표는 "구하다는 케이글로잉을 출시한지 한달도 안돼 글로벌 빅 브랜드를 포함한 1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를 고객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국내 유수의 뷰티 브랜드들과 본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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