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S 0.9 붕괴 위기! '5G 타율 2할대 주춤' 이정후, 'ML 최하위' 콜로라도 만나 타격감 찾고 연속 안타 기록 경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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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강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까지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116타수 37안타) 3홈런 18타점 3도루 OPS 0.901로 맹활약하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이끌고 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타율 0.250(20타수 5안타) 2타점 OPS 0.500으로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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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강풍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지난해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조기에 마감한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2년 차인 올해 그에게 붙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가고 있다. 지난 1일 샌디에이고전까지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9(116타수 37안타) 3홈런 18타점 3도루 OPS 0.901로 맹활약하며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이끌고 있다. 내셔널리그(NL) 2루타 공동 1위, 타율 6위, 최다 안타 공동 6위, 득점 공동 7위, OPS 13위 등 타격 주요 지표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
충분히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초반 돌풍에 비해 최근 페이스는 다소 잠잠하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고는 있으나 그중 6경기는 모두 1안타에 그쳤다. 최근 5경기 성적은 타율 0.250(20타수 5안타) 2타점 OPS 0.500으로 다소 아쉽다. 해당 기간 장타와 볼넷이 하나도 없다. 4월 한때 MLB 전체 OPS 순위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에 이어 2위를 기록했던 OPS도 0.9의 벽이 무너지기 직전이다.

이정후는 지난달 12일부터 28일까지 단 하루의 휴식일도 없는 죽음의 17연전을 소화했다.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모처럼 선발 출전하지 않으며 휴식을 취하는 듯했으나, 9회 대타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정을 소화한 만큼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을 수 있다.
최근 5경기서 상대한 투수들이 모두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볼 수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3연전서 상대한 타일러 말리는 3승 무패에 현재 아메리칸리그(AL) 평균자책점 1위(1.14)를 달리고 있는 투수다. 올스타 출신 투수 네이선 이볼디(2승 2패)도 AL 평균자책점 부문 5위(2.11)다. 잭 라이터는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03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와 2연전서 상대한 닉 피베타(5승 1패 평균자책점 1.78)와 마이클 킹(4승 1패 평균자책점 2.09)은 나란히 NL 평균자책점 3위와 4위를 달리고 있는 '원투펀치'다.

에이스급 투수들만 연이어 상대한 이정후는 2일부터 정반대의 상대를 만난다. 4연전을 치를 콜로라도 로키스는 현재 MLB 30개 구단 가운데 최저 승률(5승 25패 승률 0.167)팀이다. 첫 경기 선발투수로 나서는 카일 프리랜드는 올 시즌 승리 없이 4패 평균자책점 5.93으로 부진하다. 피안타율은 무려 0.310으로 NL 규정이닝 투수 가운데 가장 높다.

만약 이정후가 콜로라도와 4연전서 모두 안타를 기록한다면 개인 최장 연속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그는 지난해 4월 8일 샌디에이고전부터 2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까지 11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적이 있다. 올 시즌 최장 기록은 지난 3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월8일 신시내티전까지 기록한 8경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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