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세찬 봄바람…낮 최고 22도
반기웅 기자 2025. 5. 2. 07:34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
서울 성동구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흔들의자에 앉아 있다. 정효진 기자

금요일인 2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8~13도, 최고 20~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으로, 특히 강원 동해안은 오전까지 순간 풍속 시속 70㎞(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산지와 동해안은 대기도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청주 20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2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반기웅 기자 b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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