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강원서 '경청투어' 계속…민주 선대위 첫 회의

김수영 기자 2025. 5. 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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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심 듣는 '경청 투어' 시작한 이재명 후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늘(2일) 접경지역인 강원도 철원과 화천, 인제, 고성을 방문해 '경청투어'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어제 보수 성향이 강해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접경지역인 경기도 포천, 연천에서 경청투어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늘은 강원 접경지역 민심을 공략합니다.

대법원이 이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따른 정치적 파장과는 별개로, 민생 탐방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모드에 돌입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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