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하기 어려운 금연, ‘의사와 상담 및 진료비, 금연보조제 비용’ 제공 [건강한겨레]

Q1. 금연 초기에 흡연을 참기 힘든데, 도움이 될 방법이 있을까.
A1.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해보자. 금연치료 지원사업은 1년에 3번(차수)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차수마다 6회 이내의 의사 진료·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과 니코틴 보조제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참여했던 사람도 올해 다시 참여가 가능하다.
Q2. 신청 방법은.
A2. 가까운 금연치료 의료기관에 방문 후 금연치료 참여 등록을 하면 된다. 금연치료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모바일 앱(‘The건강보험’)의 건강iN→검진기관 병(의)원 찾기→금연치료 의료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연치료 참여 등록 후 전문의에게 진료·상담을 받고, 금연치료 의약품 처방전이나 니코틴 보조제 상담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금연치료 의약품이나 니코틴 보조제는 약국에서 살 수 있다.
Q3. 지원 내용 및 비용은.
A3. 8~12주간 6회 이내로 의사의 진료·상담과 금연치료 의약품 또는 니코틴 보조제(니코틴 패치, 껌, 사탕)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단 상담 첫 2회까지는 본인부담금 20%가 발생하지만, 3회부터는 진료비·약제비 모두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또한 금연치료 프로그램 이수자는 금연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1~2회 때 부담한 진료비와 약제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차수당 6회 상담 또는 금연치료제별로 투약 기준(부프로피온: 56일 이상, 바레니클린 및 보조제: 84일)을 충족해야 프로그램 이수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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