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이혜영은 응원했지만…이상민, '재혼식' 초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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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이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처 이혜영의 '할리우드식 응원'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는 말로 진심을 전하며 전 남편 이상민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상민이 드디어 새 출발을 알리며 "행복한 가정"을 현실로 이루게 된 가운데, 이혜영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과거 발언들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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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20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처 이혜영의 ‘할리우드식 응원’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진심으로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다만 이상민은 이혜영에 대한 언급에 조심스러웠던 사이다.
이상민이 최근 사랑하는 연인과의 재혼을 발표하며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과거 69억 원의 빚을 모두 청산하고, 오랜 고난 끝에 찾아온 새로운 출발이기에 연일, 대중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
이와 동시에, 전 부인 이혜영이 과거 이상민을 향해 보냈던 따뜻한 응원의 말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혜영은 지난해 절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상민 너… 아휴 왜 이렇게 결혼도 못하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과거 부부의 연이 있었기에 진심으로 걱정했던 모습.
특히 이혜영은 “행복한 가정 꾸렸으면 좋겠다”는 말로 진심을 전하며 전 남편 이상민의 앞날을 응원했다. 방송 중 “그 시대를 피하지 말자”며 과거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모습은 ‘쿨한 할리우드 전 부부'의 예로 회자되기도 했다. 심지어 재혼식도 참석하는 것이 아니냐고 나올 정도.

이와 달리, 이상민은 평소 방송에서 이혜영에 대해 거의 언급한 적이 없을 정도로, 조심스러운 거리를 유지했다. 물론 이혜영과 지인들이 겹치지지만 실제로는 언급을 자제해왔던 조심스러운 관계였던 만큼, 이상민이 이혜영을 초대할 리는 없다는 것.
이상민이 드디어 새 출발을 알리며 “행복한 가정”을 현실로 이루게 된 가운데, 이혜영의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과거 발언들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과거의 인연을 따뜻하게 보내고, 서로의 행복을 응원하는 모습은 성숙한 이별을 보여주고 있다는 반응. 전 남편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해온 마음은 훈훈함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온 두 사람, 20년 전의 부부라는 인연이 있던 만큼, 이혜영의 응원은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현재 이상민의 새로운 출발이 전해진 지금, 이혜영의 진심 어린 메시지도 다시금 울림을 전하고 있다./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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