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맨유, 여름 ‘1호 영입’ 확정→계약 기간 5년

이종관 기자 2025. 5. 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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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1호 영입’을 확정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맨유가 르 아브르의 재능 있는 스트라이커 엔조 카나 비익 영입에 합의했다”라며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였다.


2007년생, 프랑스 국적의 카나 비익은 ‘빅클럽’들이 노리던 차세대 공격수다. 프랑스 르 아브르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구단 아카데미 단계를 차례로 밟으며 성장했다.


아직 1군 무대에 데뷔하지는 못했으나 유소년 레벨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중이다. 현재 르 아브르 U-19 팀에 소속된 그는 17경기에 나서 9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동시에 파리 생제르맹(PSG), 맨유 등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르 아브르와의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맨유행이 유력해졌다. 로마노 기자는 “카나 비익은 곧 서류에 서명할 예정이고 발표만을 앞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이며 옵션이 추가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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